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는 여수 커플여행 코스

<향일암>
남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
향일암의 높은 지대에 있는 관음전에서는
돌산도 남쪽 섬들과 푸른 바다를 
서로의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.

여수베네치아호텔&리조트에서
자가용 기준으로 약 4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
항일암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
두 눈에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!

<오동도>
여수베네치아호텔&리조트에서 자가용 기준으로
약 5분 정도 소요되는 오동도는 동백꽃이 아름다워서
사랑을 고백하기에도 느끼기에도 좋은 데요.
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.

특히 오동도 섬외곽을 도는 순환산책로는
커플들의 산책로로 인기만점이고요
2인승 커플자전거대여로 즐기는 커플의 모습은 
한 폭의 그림같이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.


<낭만포차>
야경을 보며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
여수 커플여행의 대미는 여수베네치아호텔&리조트에서
자가용 기준으로 약 6분 거리에 있는 
낭만포차가 주인공이랍니다.

잊지 못할 여수의 명물, 낭만포차에서는
여수 밤바다를 보면서 사랑을 나눌 수 있고
포장마차에서 나누는 술 한 잔으로
더욱 깊어진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.

 코스정보

향일암-오동도-낭만포차